부산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‘광안대교 접속도로’가 드디어 개통됐다. 이 도로는 해운대 신시가지와 센텀시티를 연결해 상습 교통 체증이 심하던 구간의 흐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. 부산시는 2017년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412억 원을 투입, 3년에 걸친 공사 끝에 이번 달 개통식을 열었다. 특히 이번 개통으로 신시가지~원동나들목(IC) 구간의 이동 시간이 약 10분 단축되고, 수영강변대로의 혼잡도가 30% 가까이 줄어드는 등 실질적 효과가 예상된다. 여기에 ‘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’과의 연계로 센텀 일대 교통 흐름이 한층 더 개선될 전망이다.1. 광안대교 접속도로, 3년 만의 결실부산시가 추진해온 ‘광안대교 접속도로 연결사업’이 마침내 완공됐다. 이 도로는 해운대 신시가지에서 ..
경제.비지니스
2026. 1. 11. 23:50